이날 최희는 강호동 하하와 함께 상황극에 나섰다. 하하는 아빠, 강호동은 엄마로, 최희는 이들의 딸로서 들어서는 직장인을 남자친구로 소개한다는 설정이었다.
최희는 직장인들이 들어설 때마다 "자기야~"라고 다정하게 맞았지만 한차례 직장인들이 등장해 게임 및 이야기를 나누고 일단락된 뒤 등장한 한 남성직원에게 격한 반응을 보였다.
최희는 멀쑥하게 생긴 남자 직원을 발견하자마자 뛰어가 "자기야~"라며 팔짱을 꼈고 "잘생겼다"고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최희는 직장인들이 들어설 때마다 "자기야~"라고 다정하게 맞았지만 한차례 직장인들이 등장해 게임 및 이야기를 나누고 일단락된 뒤 등장한 한 남성직원에게 격한 반응을 보였다.
최희는 멀쑥하게 생긴 남자 직원을 발견하자마자 뛰어가 "자기야~"라며 팔짱을 꼈고 "잘생겼다"고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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