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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투명인간 - 허경환 첫 출연부터 상의탈의 “근육 많이 죽었는데..”.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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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황극 도중 강호동은 "아마추언가 프론가?"라며 허경환에게 상의를 탈의할 것을 요구했다.

당황한 허경환은 "지금 겨울 비수기다"며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강호동 하하는 계속 상의 탈의를 부추겼다.

결국 상의를 탈의한 상태로 다시 돌아온 허경환은 "많이 죽었다"고 걱정하면서도 여전한 명품 복근과 가슴 근육을 선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

이어 허경환은 "한 겨울에 뭐하는거냐. 이런 게 프로라면 그만 두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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