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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투명인간 - 강남, 조선시대 포도청서 “말해보라우”.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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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과 정태호가 한 팀을 이뤄 회사 한 켠에 만든 포도청에서 직장인들의 죄를 물었다.

포졸로 변신한 강남과 정태호는 찾아오는 직장인들의 죄를 물으며 유쾌한 상황극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줬다.

한국말이 서툰 강남은 “누워옵소서”라며 말을 만들어냈다. 죄를 추궁하며 “말해보라우”라고 이북말을 했다.

이에 당황한 정태호는 “JSA냐? 이북말은 하지마”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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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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