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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투명인간 - 하하 "신혜성, 여직원과 '우결' 찍더라" 질투.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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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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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는 게스트로 신화가 출연 해, MC들과 게스트가 회사 안에 사내방송 프로그램을 편성 해 사원들의 문자 신청을 받아 심부름, 고민, 복수 등을 들어줬다.
신혜성은 업무에 지친 여직원에게 다정하게 에스코트를 하며 의뢰인이 가야되는 세탁소를 데이트 코스로 마련했다.
반면 같이 길을 나섰던 하하는 친구이자 훼방꾼으로 같이 다니다가 나중에 커피숍에서 같이 안가고 동네 꼬마들과 과자를 먹고 있었다.
특히, 신혜성은 “제 자비로 쏜 겁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직원과 커피를 마시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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