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는 기자들과 함께하는 특종! 1박2일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1박2일’ 멤버와 기자들은 베이스캠프로 도착한 가운데, 이천 돌솥 쌀밥을 걸고 저녁 복불복을 시작했다.
두 번째 게임은 코끼리코 돌고 물총쏘기. 1명씩 코끼리코를 하고 15바퀴를 돈 뒤 물총을 확보하고 상대 얼굴을 명중시키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첫 번째 대결은 김준호와 정준영이었다. 15바퀴를 잽싸게 돈 정준영은 물총을 들고 김준호가 있는 곳으로 향했고, 김준호의 얼굴을 정확히 맞추며 승리했다.
정새배 기자, "이 게임을 잘 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그는 차태현보다 느린 속도로 뒤쳐졌고, 먼저 물총을 잡은 차태현에게 밀려 물 세례를 받았다. 그의 처참한 모습에 정준영은 "어우 비참해"라고 표현해 웃음을 줬다.
이날 ‘1박2일’ 멤버와 기자들은 베이스캠프로 도착한 가운데, 이천 돌솥 쌀밥을 걸고 저녁 복불복을 시작했다.
두 번째 게임은 코끼리코 돌고 물총쏘기. 1명씩 코끼리코를 하고 15바퀴를 돈 뒤 물총을 확보하고 상대 얼굴을 명중시키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첫 번째 대결은 김준호와 정준영이었다. 15바퀴를 잽싸게 돈 정준영은 물총을 들고 김준호가 있는 곳으로 향했고, 김준호의 얼굴을 정확히 맞추며 승리했다.
정새배 기자, "이 게임을 잘 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그는 차태현보다 느린 속도로 뒤쳐졌고, 먼저 물총을 잡은 차태현에게 밀려 물 세례를 받았다. 그의 처참한 모습에 정준영은 "어우 비참해"라고 표현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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