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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박 2일 - 김주혁 “연예인에게 기자는 필요악같은 존재”.20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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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경기도 이천 백사면에서 펼쳐진 ‘특종! 1박2일’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저녁 복불복 게임 후 실내취침을 하게 된 실내취침 팀. 이중 김나나 기자는 생얼로 나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나나 기자의 생얼에 멤버들은 "와 정말 어려 보인다. 여대생 같아요"라고 감탄했다.
잠깐 들른 김종민은 김나나 기자를 본 뒤 "생얼도 진짜.. 미인이세요"라고 극찬했다.
이날 취침 전 김주혁은 기자에 대해 평소 갖고 있던 생각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뷔 17년 차 김주혁은 "친분있는 기자가 단 한명도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주혁은 "기자는 연예인에게 필요악같은 존재다"며 "필요도 하지만 경계를 두고 벽을 세워놓고 있어야 하는 존재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민수 기자는 "내 고민이 기자는 멀리하기도 그렇고 가까이하기도 그렇고 그런 존재로 되어있다는 것이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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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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