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는 기자들과 함께하는 특종! 1박2일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1박2일’ 멤버와 기자들은 베이스캠프로 도착한 가운데, 이천 돌솥 쌀밥을 걸고 저녁 복불복을 시작했다.
보쌈 김치, 굴비, 청국장 등 먹음직스러운 반찬이 소개됐고, 한 라운드씩 성공할 때마다 이긴 팀은 반찬 3개씩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첫 번째 게임은 기자 정신 3종 게임 중 물 요요 게임이었다. 물 요요 게임은 1대 1로 마주 앉아 상대방의 얼굴에 물 요요를 발사, 눈을 안감으면 승리하는 것.
가장 먼저 김빛이라 기자와 김나나 기자가 맞붙은 가운데 김나나 기자가 공격을 시작했다. “눈곱 꼈다”라고 선공격한 후 김나나 기자는 물 요요로 공격을 가했다.
그러나 김빛이라 기자는 눈 깜짝 하지 않고 꿋꿋하게 버텨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1박2일’ 멤버와 기자들은 베이스캠프로 도착한 가운데, 이천 돌솥 쌀밥을 걸고 저녁 복불복을 시작했다.
보쌈 김치, 굴비, 청국장 등 먹음직스러운 반찬이 소개됐고, 한 라운드씩 성공할 때마다 이긴 팀은 반찬 3개씩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첫 번째 게임은 기자 정신 3종 게임 중 물 요요 게임이었다. 물 요요 게임은 1대 1로 마주 앉아 상대방의 얼굴에 물 요요를 발사, 눈을 안감으면 승리하는 것.
가장 먼저 김빛이라 기자와 김나나 기자가 맞붙은 가운데 김나나 기자가 공격을 시작했다. “눈곱 꼈다”라고 선공격한 후 김나나 기자는 물 요요로 공격을 가했다.
그러나 김빛이라 기자는 눈 깜짝 하지 않고 꿋꿋하게 버텨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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