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는 이날 '1박 2일'에서 자신의 짝꿍으로 KBS 보도국 사회2부 사건팀 김빛이라 기자를 만났다.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인 김빛이라 기자는 KBS에서 아나운서로 출발해 현재는 각종 사건사고를 파헤치는 여전사 기자로 활약 중이다.
김준호는 기자를 만나기에 앞서 "지금 내가 기자를 만날 때가 아닌데"라며 머뭇거렸으나 김빛이라 기자를 본 뒤 달라진 표정을 보였다. 김준호는 김빛이라 기자와 커플룩을 맞춰 입고 나서며 "신혼여행 가는 것 같아"라고 망언을 남기기까지 했다.
이어서 김종민은 짝꿍이 여성이지 않을까 하는 설렘과 함께 체력 단련실을 향했으나, 남자들만 득실한 것을 보고 실망했다.
이내 그는 짝꿍 찾기를 미루고 “복근에 바로 반영이 되는 거에요~”라며 운동기구에 올라서 예상치 못한 운동실력으로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준호는 기자를 만나기에 앞서 "지금 내가 기자를 만날 때가 아닌데"라며 머뭇거렸으나 김빛이라 기자를 본 뒤 달라진 표정을 보였다. 김준호는 김빛이라 기자와 커플룩을 맞춰 입고 나서며 "신혼여행 가는 것 같아"라고 망언을 남기기까지 했다.
이어서 김종민은 짝꿍이 여성이지 않을까 하는 설렘과 함께 체력 단련실을 향했으나, 남자들만 득실한 것을 보고 실망했다.
이내 그는 짝꿍 찾기를 미루고 “복근에 바로 반영이 되는 거에요~”라며 운동기구에 올라서 예상치 못한 운동실력으로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Category
- 환대 - Entertainment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