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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개그콘서트-박성광, 김나희 버리고 박지선 택했다.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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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개그콘서트-크레이지 러브’ 코너에선 박성광과 박지선의 학창시절이 그려졌다.

이들은 체육대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박지선과 박성광은 각각 서태훈, 김나희와 팀을 이뤄 2인 1각 대회에 출전했다.

그런데 경기 내내 서태훈은 뒤쫓아 오지 못하는 박지선을 구박했고 결국 박성광이 나섰다. 김나희를 내팽개치곤 박지선을 부축한 것. “일어나, 이 바보야”라는 박성광의 한 마디에서 역사가 시작됐다. 그런 박성광에게 안긴 박지선은 “선배 1등 못해서 어떻게 해요?”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박성광은 “괜찮아, 꼬마아가씨”라 로맨틱하게 말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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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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