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1박2일-'특종 1박 2일'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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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Feb 9, 2015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 (이하 1박 2일)에서는 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 여섯 멤버와 함께한 '특종 1박 2일'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경기도 이천 백사면에서 펼쳐지는 ‘기자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유호진 PD는 “1박 2일 동안 함께 할 짝꿍들이 있습니다”라며 미션 카드를 내밀었고,
멤버들은 카드를 한 장씩 받아 들고 게스트가 있다는 사실에 들떠 했다.
그 중 김주혁은 미션 카드가 하나씩 공개되자 “여자 없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는데,
짝꿍 접선 장소가 KBS 뿐만 아니라 영등포 역부터 경찰서, 국회까지 예사롭지 않아 멤버들은 조금씩 긴장을 하기 시작했다.
이후 모인 기자들은 군기가 바짝 든 1년차 기자부터 여유 甲 13년차의 선배기자까지 다양한 연차의 기자들로 이뤄져 이들 사이의 ‘위계질서’가 복불복에 큰 재미를 자아냈다.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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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박2일-'특종 1박 2일' 첫 번째 이야기 - 기자 특집편!.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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