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강원도 고성에서 여행을 이어가는 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그 많던 명태는 어디로 갔나’를 잇는 제2탄, ‘그 많던 오징어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특집을 마주했다. 멤버들은 지난주 방송분에서 황태 밥상을 받은 뒤 명태를 체험했던 것에 이어, 저녁 밥상으로 오징어 정식을 받은 뒤 오징어 조업을 하게 됐다. 이에 멤버들은 개인전으로 대결을 펼쳤다.
게임이 이어지며 데프콘, 김준호가 치고 올라왔고, 김종민과 강력한 서열 다툼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종민은 김준호의 구박에도 “왜, 뭐?”라고 막나가는 모습으로, 수틀리면 조업에 데려가겠다는 인상을 강력하게 풍겨 웃음을 자아냈다. 처음 보는 김종민의 횡포에 PD들도 조업 촬영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 조심하는 모습. 하지만 조업 당첨자는 김준호였다.
갑질에 신났던 김종민은 단숨에 찬밥이 되면서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김준호는 김종민을 조업 파트너로 선정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날 멤버들은 ‘그 많던 명태는 어디로 갔나’를 잇는 제2탄, ‘그 많던 오징어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특집을 마주했다. 멤버들은 지난주 방송분에서 황태 밥상을 받은 뒤 명태를 체험했던 것에 이어, 저녁 밥상으로 오징어 정식을 받은 뒤 오징어 조업을 하게 됐다. 이에 멤버들은 개인전으로 대결을 펼쳤다.
게임이 이어지며 데프콘, 김준호가 치고 올라왔고, 김종민과 강력한 서열 다툼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종민은 김준호의 구박에도 “왜, 뭐?”라고 막나가는 모습으로, 수틀리면 조업에 데려가겠다는 인상을 강력하게 풍겨 웃음을 자아냈다. 처음 보는 김종민의 횡포에 PD들도 조업 촬영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 조심하는 모습. 하지만 조업 당첨자는 김준호였다.
갑질에 신났던 김종민은 단숨에 찬밥이 되면서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김준호는 김종민을 조업 파트너로 선정해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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