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한 저글링 거리 공연이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SNS를 통해 공연 소식을 알고 찾아온 시민들까지 수백 명이 모여 공연을 즐기고 있습니다.
익살스러운 표정과 과장된 몸동작에 감정을 실어 관객들과 소통하는 주인공은 26살 청년 함서율 씨입니다.
2014년에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할 정도로 실력을 갖춘 거리 예술가입니다.
3년째 이 자리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함서율의 '더 해프닝쇼'는 성숙한 버스킹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서율 씨는 ‘태양의 서커스’ 무대에 서는 날을 꿈꾸며 오늘도 자신의 모든 열정을 거리에 쏟아내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공연 소식을 알고 찾아온 시민들까지 수백 명이 모여 공연을 즐기고 있습니다.
익살스러운 표정과 과장된 몸동작에 감정을 실어 관객들과 소통하는 주인공은 26살 청년 함서율 씨입니다.
2014년에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할 정도로 실력을 갖춘 거리 예술가입니다.
3년째 이 자리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함서율의 '더 해프닝쇼'는 성숙한 버스킹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서율 씨는 ‘태양의 서커스’ 무대에 서는 날을 꿈꾸며 오늘도 자신의 모든 열정을 거리에 쏟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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