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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여의도 지하벙커, 40여년만에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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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동안 굳게 닫혀있던 여의도의 지하 비밀벙커가 드디어 시민에게 공개됐습니다.
서울시는 1970년대 대통령이 긴급 상황에 대피할 수 있는 경호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추정하고 있는데요. 당시 가구들과 새로운 예술작품이 공존하며 독특한 전시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세마(SeMA) 벙커'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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