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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학교 안전사고, 예산 늘었지만 '사고 건수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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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학교 내 안전사고로 사망한 학생이 7명, 장애는 77명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안전교육 예산은 2년 동안 두 배로 늘어났지만 사망과 장애 발생 수엔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에 서울시의회 오경환 의원은 제277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청을 대상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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