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강남구가 구룡마을의 주민자치회관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하던 중 법원이 잠정 중단 명령을 내리면서 철거가 중단됐었죠. 하지만 법원이 철거 집행정지 기각 결정을 내리면서 강남구가 재철거에 들어갔습니다. 철거를 위해 15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됐는데요. 다행히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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