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休)서울이동노동자쉼터' 1호점 개소
- 대리운전기사나 퀵서비스기사 등의 이동노동근로자들 마땅히 쉴 곳 없어…
- 서울시에서 밤새 거리를 누비며 일하는‘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
- 하루 약 2만명의 대리운전기사가 활동하는 최대 집결지인 강남 교보사거리 신논현역 주변에 쉼터 마련
- 야간노동, 건강 해칠 위험 있어 쉼터의 필요성 제기
- 휴(休)서울이동노동자쉼터 운영시간: 오후 6시~다음날 새벽 5시
- 쉼터 내부에는 휴게실과 모임 및 상담을 할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
- 전신안마기, 혈압측정기, 체지방체중계 등 설치
- 컴퓨터, 휴대폰 충전기, 간단한 다과 등 구비
- 금융·복지·전직·법률상담 등 수요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연결
- 이번 쉼터 개소를 시작으로 퀵서비스, 배달 등 다양한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쉴 수 있는 공간제공은 물론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함께 실시해 이동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
- 대리운전기사나 퀵서비스기사 등의 이동노동근로자들 마땅히 쉴 곳 없어…
- 서울시에서 밤새 거리를 누비며 일하는‘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
- 하루 약 2만명의 대리운전기사가 활동하는 최대 집결지인 강남 교보사거리 신논현역 주변에 쉼터 마련
- 야간노동, 건강 해칠 위험 있어 쉼터의 필요성 제기
- 휴(休)서울이동노동자쉼터 운영시간: 오후 6시~다음날 새벽 5시
- 쉼터 내부에는 휴게실과 모임 및 상담을 할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
- 전신안마기, 혈압측정기, 체지방체중계 등 설치
- 컴퓨터, 휴대폰 충전기, 간단한 다과 등 구비
- 금융·복지·전직·법률상담 등 수요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연결
- 이번 쉼터 개소를 시작으로 퀵서비스, 배달 등 다양한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쉴 수 있는 공간제공은 물론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함께 실시해 이동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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