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스물한 살이 된 지방자치. 사람으로 따지면 성인인 셈이죠. 다시 말해 스스로 무엇인가 결정할 수 있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입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지자체들은 부족한 재원과 그 재원조차 마음대로 쓸 수 없는 반쪽짜리 권한 때문에 곤경에 처해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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