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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재벌판 죄와벌 ‘어이가 없네’[잉여싸롱#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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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문화부 서정민 기자와 TV 칼럼니스트 이승한, 김선영의 대중문화 비평 프로그램
영화 〈베테랑〉이 1100만 관객을 넘겼다. 현실의 사건을 적나라하게 반영한 재벌의 모습과 이를 끝까지 추척해 응징하는 경찰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통쾌해한다. 한겨레티브이 잉여싸롱에선 경찰과 재벌을 취재해온 이완 〈한겨레21〉 기자를 초대해 영화와 현실을 비교하며 얘기를 나눴다.
◆ 이주의 잉여싸롱
◆엔딩음악 : 영화처럼(포티,임정희 )
◆이승한의 33한 드립 : 무서운 집
◆협찬도서 : 디피: 개의 날 2권

◆제작진
CG : 김다정
기술: 박성영
연출: 박종찬 조소영
◆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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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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