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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한가운데’ 굴을 파서 살고 있는 사람들│전쟁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져 외부에선 절대 안보이는 그들의 집│세계테마기행│베르베르족│#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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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의 크사르(Ksar)는 유적처럼 남은 베르베르 족의 공동 식량 창고이다. 베르베르인들의 재산, 곡식, 올리브유를 공동으로 보관하던 창고의 구실을 하던 건물이다. 외부의 약탈과 침입에 대비하면서 거대한 식량 저장소인 셈이다.
4층으로 된 건물에 계단이 있고 쥐나 동물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대추야자 나무로 문을 만들었다. 건물 맨 윗층에는 도르레로 사용된 흔적이 남아있다. 사람이 살지 않을만한 사막에서 베르베르족 할머니를 만나 지하에 숨겨진 마을을 따라간다. 사막 가운데 굴을 파서 만든 집. 밖에서 보면 보이지 않는다.
땅굴집들의 도시, 마트마타. 황량한 모습이 마치 우주 변방의 어떤 별에 온 것 같은 땅, 거대하고 황량한 땅 어디쯤에서 베르베르족 그들을 만난다.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대자연의 파노라마 4부 - 인류 최후의 보고 사하라
✔방송 일자 : 2020.05.07
#세계테마기행 #골라듄다큐 #크라르 #베르베르족 #베르베르인 #땅굴집 #마트마트 #황량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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