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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라고 불리는 온두라스 |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실제 모습 | 세계테마기행 | 온두라스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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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인해로, 복잡함을 이루고 있는 ‘온두라스’의 도시.
구축되지 않은 인프라는 그들의 경제력을 지탱하기엔 너무나도 부족하다.
그러나 이곳 온두라스가 그 어떤 다른곳보다도 뛰어난 자원이 있다면, 그것은. 수출액의 20%를 차지하는 ‘커피’이다. 과연 이 곳 온두라스의 ‘원두’는 어느부분이 뛰어난 것일까?
또한 치안이 좋지 않기로 유명한 나라이다보니, 이곳에 사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온두라스의 교육과정은 초등과정 9년, 중등과정 3년 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야 문명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초르티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초등과정을 모두 이수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비율은 전체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며, 이로인해 온두라스의 문맹률은 전체인구의 20%나 된다고한다.
그러나 이 곳의 아이들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맑고 순수한 미소를 가지고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기로 유명한 이곳, 온두라스를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시간이 멈춘 나라 온두라스 제 4부 – 찬란한 마야문명과 초르티부족
✔ 방송 일자 : 2010.11.18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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