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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번지르르한 감옥 같아요” | 최소한의 생필품으로 CCTV가있는 폐쇄된 7평 방에서 한달살기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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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영상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으로 ‘화면 해설을 위한 음성’이 들어가있습니다. 시청시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폐쇄된 공간에서 ‘인터넷’만으로 어느 정도의 有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궁금해요”
'인터넷으로 한달 살기'에 도전한 24세 영어강사 오정주씨, 7평 남짓 방 안에서 인터넷으로만 생활한다면 어떠한 것들이 이루어질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도전을 하였다고 한다.
방 안에는 실험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그녀를 지켜보는 CCTV 3대가 설치되어 있다.
처음에는 이러한 도전이 긴장가득하지만 나름 설레는 마음이 가득해 보이는데..
그러나 이후 제작진의 긴급호출과 잦은 눈물을 보이는등, 그녀에게 커다란 시련들이 닥치기 시작한다.
인터넷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 그러나 ‘인터넷만’ 가지고 한달을 산다면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될까?

✔ 프로그램명 : 리얼프로젝트X 인터넷 없이 한 달 살기, 인터넷만으로 한 달 살기 – 제1부-3부
✔ 방송 일자 : 2008.07.08.-07.22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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