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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절도, 주지도 마다하고 일부러 5평 짜리 오두막을 택했다. 지리산 골짜기, 최소한의 시설만 갖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암자에서 만족하는 스님ㅣ무소유ㅣ연암난야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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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골짜기에 자리 잡은 연암토굴. 도현 스님은 이곳에서 20여년 홀로 생활해왔다. 다섯 평 남짓한 좁은 공간이지만, 토굴은 스님의 성품만큼이나 깔끔하게 정돈돼 있다. 때마침 아랫마을에서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지리산 전문가’로 불리는 부부다. 부부는 스님의 토굴 앞마당에 앉아서 보는 풍경이 늘 신선하다고 말한다. 토굴에서 바라보는 지리산 풍경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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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암자기행 제4부 ‘지금, 여기서 즐겁게 살아라’
✔ 방송 일자 : 2017년 2월 9일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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