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내 아이가 뒤처지진 않을까?” 과잉인 걸 알아도 쉽게 손 놓을 수 없는 사교육의 굴레! 10년 차 대치동 교육전문가가 말하는 진짜 사교육 이야기! │엄마TV│알고e즘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27 Views

  • Thanks! Share it with your friends!

    You disliked this video. Thanks for the feedback!

ava
Published
연간 사교육비 20조 육박!사교육 홍수 속,부모들의 한숨과 탄식이 늘고 있다.
대한민국 사교육의 현실을 낱낱이 들여다보기 위해직접 카메라를 든 김은실 씨!
교육전문가 10년 차,그녀가 담아내는 [우리 아이 진짜 교육] 이야기!
사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일명 무릎팍 도사로 이름난 김은실 소장,
소설을 좋아하던 국문학도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가정을 꾸린지 26년.
그 긴 시간 동안, 아내와 엄마라는 이름과 동시에-교육전문가로 입지를 다져왔다.
10년 넘게, 사교육의 메카 대치동에서 일하며,
사교육 현장의 명과 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그녀-
당당히 일인방송에 출사표를 던졌는데~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 대 방출, 직접 카메라까지 대동!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사교육 현장을
누구보다 리얼하게 담아내겠다는 열혈 행동파 엄마가 등장했다.
그녀의 렌즈를 통해 바라본 대한민국 사교육의 면면과숨은 진실,
그리고 그 속에서 제시하는 엄마표 ‘착한 교육’ 팁까지!

▶ 현장 인터뷰부터 관찰카메라까지! 엄마가 간다~   
대치동에서 교육전문가로 일한 지 10년 차,
김은실 소장은 빠르게 변해가는 입시체제 속
내 아이 걱정에 불안해하고, 답답해하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늘 현장에서 듣는다.
그녀 역시, 입시 경쟁에서 두 아이를 키워낸 엄마이기에
그 절절한 호소가 남 일 같지 않은 데-
오늘도 어김없이 밤 10시면 불야성을 이루는 사교육 1번지 대치동.
입시를 목전에 둔 고등학생은 물론이고
선행학습을 위해 초등학생, 심지어 유치원생까지 몰려드는
‘사교육 공화국’은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런 현장을 마주할 때마다 그녀는 더 많은 엄마와 공유하고 싶었다.
교육 전문가 김은실의 렌즈를 통해 만난 대치동의 속살!
대치동 엄마들이 털어놓은 우리 아이 사교육비와
입시경쟁에 적응하고 사는 엄마들의 속사정까지!
 
▶ 명문대 합격생 수로 줄 세우는 고교 서열화! 사실은...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지만,
입시경쟁의 결과에 따라 학벌 줄서기가 시작되는 대한민국에서
이미 많은 사람이 저마다의 왕도를 찾아 헤매고 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교육비를 서슴없이 투자하는 엄마들에게
고액과외는 암암리에 비일비재하다는 전직 일타 강사의 고백.
수능이 끝나자마자 재수학원설명회를 들으러 가는 아이들은
오로지 SKY를 열망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왜,
공교육을 등한시하고 이토록 사교육에 기댈 수밖에 없을까?  

▶ 혹시 내 아이도 티처보이? 5:5 6:4 7:3 황금 법칙을 기억하라!
범람하는 사교육의 홍수 속 부모들은 오늘도 전전긍긍 고민이 깊어진다.
내 아이가 뒤처지진 않을까? 내 정보력이 부족한 건 아닐까?
과잉인 걸 알아도 쉽게 손 놓을 수 없는 사교육의 굴레!
그래서- 준비했다.
내 아이를 무능력한 티처보이로 만들지 않기 위한
김은실표 깐깐한 극약 교육처방들 대공개!
대학으로 가는 중요한 관문, 고등학교-
올바른 고등학교 선택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김은실이 제안하는 내 아이 성향테스트, 당신의 선택은?
요즘 대세는 정시보다 수시-
아이의 적성에 맞춘 '비교과' 그 틈새시장을 공략하려면?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사교육 시간부터 적절히 조율하자!
엄마의 관찰력이 만드는 내 아이 스스로 학습시간,
5:5 6:4 7:3 법칙은 과연?

#알고e즘 #사교육 #강남 #대치동 #교육 #강남엄마 #대학 #입시 #경쟁 #고액과외 #사교육비 #수능 #정시 #수시 #엄마 #엄마TV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엄마TV - 제 4부 강남 엄마 김은실의 진짜 사교육 이야기
????방송일자: 2016년 2월 25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