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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TV에 나올 거 찍으러 온 사람들이여?”| 소문으로만 들었던 대문도 ‘나무배 할머니’ | 어딘가 날카롭지만, 자꾸만 살갑게느껴지는 할머니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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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에서 여객선으로 두시간, 흑산도에 도착해서 또 한번 배를 갈아타고 가야 만날 수 있는 섬, 대문도.
아름다운 풍광 만큼이나 1년 내내 쉴 틈을 주지 않는 풍성한 바다로 유명한 곳이다.
배가 닿기 무섭게 제작진이 찾는 인물은 단 한명 바로. ‘박복탑’할머니 이다.
첫 만남은 마치, 엄하고 무서운 할머니였지만, 듣다보니 할머니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그 따뜻함에 스며드는 제작진들.
100살 나무배와 한평생 노만저은 할머니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꽃보다 할매 - 제1부 나무배와 할머니
✔ 방송 일자 : 2018.04.30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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