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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니..” 언제나 걱정만 가득하셨던 어머니 | 이젠, 땅 하나 사들고가서 붙어살기로 결심했습니다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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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지치고 힘들때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또 그 사람에게 안기고 싶을 것이다.
‘한결같이 나를 품어주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어머니이다.
“밥은 먹고 다니니…” 그 따뜻한 말 한마디가 늘 그리웠다.
가는길은 험해도, 그리운 어머니 생각하면 한시라도 빨리 닿고 싶은 마음뿐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한채 백년의 세월이 펼쳐지는 곳, 그리고 그 속에 따뜻하게 자리하는 어머니를 함께 만나뵈러 가는 길이다.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여름의 맛 제 4부
방송 일자 : 2016.08.18

#한국기행 #효도 #아들 #형제 #효자 #효녀 #명이나물 #귀농 #귀촌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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