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새끼들은 잡아먹힌 흔적도 있었다고..” 애니멀 호더 집에서 임신한 채 방치되어 있던 개.. 출산 일주일 앞두고 찾아온 기적│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25 Views
Published
위풍&당당이 엄마 자빈이의 사연은?
10평 남짓 비좁고 남루한 공간에 갇혀있던 61마리의 개. 자빈이는 그중 한 마리였다. 10년의 세월 동안 애니멀 호더 집에서 방치되다 임신한 채로 구조가 됐는데... 출산 일주일을 앞두고 찾아온 기적. 마음 따뜻한 가족을 만나 임시 보호를 받게 된 자빈이는 40시간의 길고 긴 산고 끝에 새끼들을 품에 안을 수 있었고 그렇게 어렵게 엄마가 됐다. 두 마리의 새끼가 튼튼하게 자라길 바라며 가족이 지어준 이름 위풍&당당. 막 태어나서는 눈도 못 떴던 위풍&당당이가 어느새 자라 첫걸음마를 떼기 시작했고 하루하루 꼬물거리며 성장하는 모습이 그저 감격스럽기만 하다.
 
그런데 출산 후 무슨 이유에선지 갑자기 문제행동을 보이기 시작한 자빈이! 사료 거부는 기본, 임시 보호 가족의 반려견인 몽실이를 때때로 공격해 심하면 물기까지 한다. 가족은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는데... 사실 자빈이는 세 마리의 새끼를 낳았었고 그중 첫째였던 반달이가 몸이 약해 세상을 떠나게 된 것. 그 후로 자빈이의 상태가 이상해졌다는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EBS #알고e즘 #세나개 #구조 #애니멀호더 #출산 #임시보호 #문제행동 #가족 #세상에나쁜개는없다 #개 #강아지 #반려견 #감동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위풍당당 가족의 탄생
????방송일자: 2023년 3월 2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