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사랑하는 반려견을 위해 시골로 이사를 간 할아버지
4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오손도손 살아가고 있는데요
하지만 4마리 이외에도 여러 강아지들에게 천사가 되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가장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는 강아지 '검둥이'
더울 때나 추울 때나 항상 같은 자리에 묶여있어 더욱 안타까움이 생기는데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해 1년간 밥을 챙겨주며 키워온 할아버지
설채현 수의사와 세나개 제작진이 선물한 검둥이의 러브하우스!
#시골개 #세나개 #반려견 #강아지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할아버지와 시골 개 이야기
????방송일자: 2022년 2월 18일
4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오손도손 살아가고 있는데요
하지만 4마리 이외에도 여러 강아지들에게 천사가 되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가장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는 강아지 '검둥이'
더울 때나 추울 때나 항상 같은 자리에 묶여있어 더욱 안타까움이 생기는데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해 1년간 밥을 챙겨주며 키워온 할아버지
설채현 수의사와 세나개 제작진이 선물한 검둥이의 러브하우스!
#시골개 #세나개 #반려견 #강아지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할아버지와 시골 개 이야기
????방송일자: 2022년 2월 18일
- Category
- 문화 - Culture
- Tags
-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
Up Next
Autoplay
-
14:53
여관으로 쓰였던 70년 된 고택, 13년 동안 방치되어 폐가 상태였던 집을 리모델링해서 여행객들의 성지로 만든 주인┃한국기행┃알고e즘
-
21:49
"아마 남은 생이 얼마 안 될 거예요..." 자기 몸을 잘 가누지 못해 온몸을 부딪치며 살아가는 고양이와 그 고양이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어주는 집사┃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
21:49
"어느 날 제가 매니저로 전락했더라고요" 배우가 되어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85세 어머니를 위해 손발이 되어주는 효녀 딸│장수의 비밀│알고e즘
-
12:07
"아무도 오지 않아요" 두 달이 넘게 가게에 방치되어 자신을 데리러 오기만을 기다리는 복실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
22:21
분유 사러 나선 길, 한순간의 교통사고로 닥쳐온 시련.. 아빠의 눈이 되어주는 엄마와 엄마의 다리가 되어주는 아빠 │희망풍경│알고e즘
-
20:59
"서로 의지하니까 오래 사는 거야" 쏟아지는 비처럼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서로에게 우산이 되어주는 할머니들의 70년 우정│장수의 비밀│알고e즘
-
16:53
서울의 한 야산에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강아지들이 방치되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는데.. │들개 가족을 구하라│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
15:42
이제는 평일엔 귀농부부의 보금자리가 주말엔 도시 부부의 쉼터가 되어주는 아름다운 집이 된 폐가｜한국기행｜알고e즘
-
23:20
"진열장에 방치되어 있던 애들이었죠" 똥 먹는 것은 기본! 보호자가 나가면 온 집안을 부수는 강아지들에 이미 여러 번 집에서 쫓겨난 보호자들│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
31:52
"너무 더러워 정말! 좀 치우자!" 쌓아놓고 방치되어 있는 설거지와 여기저기 오래된 기름때... 너무 게으른 며느리가 답답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21:49
서로 각자의 이유로 갑작스레 시각을 잃었지만, 폭풍우 같은 삶에서 함께 손을 잡고 서로의 빛이 되어주는 동갑내기 시각장애인 부부┃희망풍경┃알고e즘
-
15:25
"내 것보다 내 딸부터..." 같은 마을에 시집온 동생의 엄마가 되어준 87세 할머니. 서로에게 따뜻한 존재가 되어주는 두 사람│장수의 비밀│알고e즘
-
33:53
"힘들게 여기까지 온 이유는..." 남편의 다리가 되어주는 아내와 그런 아내의 세상이 되어주는 남편, 장애인 부부의 눈물겨운 제주도 여행기│죽마고우│알고e즘
-
20:04
“새끼들은 잡아먹힌 흔적도 있었다고..” 애니멀 호더 집에서 임신한 채 방치되어 있던 개.. 출산 일주일 앞두고 찾아온 기적│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
30:15
“오랫동안 치우지도 않은 대변에 뒤엉켜 발견되었죠….” 심장 사상충 말기로 비 한번 피할 공간 없는 곳에 오랜 시간 방치되어 있던 두 레트리버┃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
24:08
한쪽 귀가 안 들려도 장애인 도시락 봉사부터 폐지 주워 판 돈으로 기부까지 하며 손자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봉사왕 할아버지┃희망풍경┃알고e즘
-
25:31
“달릴 때 가장 자유로워요” 앞이 안 보이는 아내와 그녀의 눈이 되어주는 남편의 태종대에서 임진각까지 5박 6일간의 가슴 뜨거웠던 레이스┃희망풍경┃알고e즘
-
24:47
“그래도 우리 영감이 최고다” 평생 누워 지낼 뻔한 남편의 손, 발이 되어주는 아내. 그런 아내도 여러 지병을 앓고 있는데.. │희망풍경│알고e즘
-
20:35
양 팔의 신경이 죽어 장애가 생긴 아빠가 제2의 인생을 살아갈 힘이 되어주는 아내와 딸 ｜알고e즘
-
08:52
'살아 있는 동안은 내가 해야지' 오랜 간호로 아픈 몸으로도 20년째 손발이 되어주는 할머니┃아름다운 소원┃알고e즘
-
23:16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치겠는 거예요' 환갑이 넘은 나이에 다시 학부모가 된 부부. 부부는 한 아이에게는 가족이 되고 아이는 활력소가 되어주는 따뜻한 가족│아름다운 소원│알고e즘
-
15:51
“7번째 차야” 탑차를 타고 매일 여행 떠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한국기행│알고e즘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