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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아저씨가 올 때 제일 좋아요" | 숲에서 노숙까지 감행하며, 베트남 국경 오지마을 곳곳에 생필품을 배달하는 ‘오토바이 보부상’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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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남동부에 위치한 ‘메모트’는 베트남의 국경에 위치하는 곳이다. 이 곳 마을은 국경에 사는 사람들과 소수민족들이 많이 찾는다.
메모트 시장에는 주목해야할 광경이 있다고 한다.
오토바이에 물건을 싣고 다니며 물건을 파는 ‘보부상’들
주로 생필품을 사서, 오지마을에 찾아가는 것이 그들의 일상.
일반적인 도로를 거치지 않은 결과, 야외에서 잠을 자는 일도 다반사.
오지마을에 생필품, 그리고 희망까지 배달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순수한 미소를 만나다, 캄보디아 제 3부 -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 방송 일자 : 2015.11.18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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