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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오늘은 아무 일 없이 지나가게 해주세요”┃낮보다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밤, 매일을 기도하며 일하는게 일상┃국내 최대 규모 교도소 야간교도관의 하루┃다큐시선┃#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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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12월 26일에 방송된 <다큐시선 - 또 다른 세상 교도소>의 일부입니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직업 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직종이 있다. 수용자들과 하루를 같이 보내는 사람들, 바로 교도관! 그런 교도관에게 최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재소자가 교도관을 폭행한 사건은 89건으로 2014년(49건)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교도관은 5년 만에 300%나 급증했다.수용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법들이 교도관들을 인권 사각지대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근무지인 교정시설의 대부분은 최소 10년 이상의 노후화된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고 수용면적은 수용자 한 사람 당 1평도 안되는 실정이다.이에 수용자들은 교도관들을 괴롭히며 독방을 쓰려한다. 큰 문제는 이런 열악한 상황이 재범률을 높인다는 것인데...[다큐 시선]에서는 교도관의 24시를 취재해 우리가 몰랐던 교도소의 모습을 알아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시선 - 또 다른 세상 교도소
✔방송 일자 :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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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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