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여개의 병풍처럼 들어선 명산의 고장 ‘금산’ 이 중에서 제일로 손꼽히는 곳은 당연 ‘서대산’이다. 해발 904m, 육중한 바위와 깎여진 바위들이 자리잡고있어 일반인들이 등산하기엔 위험할 수도 있는 곳이지만, 등산객들에겐 이곳보다 좋은 명소는 없다.
이 곳에서 30년간 심마니로 살고 있는 남자를 만나보았다. 우리에게 익숙한 심마니는 “심봤다”를 외치며 산삼을 캐는 모습 뿐, 그 이전에 어떤 의식을 행하는 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산행을 하는 심마니들의 하루를 함께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금산 제1부 – 굽이굽이 명산의 풍경
✔ 방송 일자 : 2012.07.09
이 곳에서 30년간 심마니로 살고 있는 남자를 만나보았다. 우리에게 익숙한 심마니는 “심봤다”를 외치며 산삼을 캐는 모습 뿐, 그 이전에 어떤 의식을 행하는 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산행을 하는 심마니들의 하루를 함께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금산 제1부 – 굽이굽이 명산의 풍경
✔ 방송 일자 : 2012.07.09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