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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謂「民以食為天」，美食會帶給人不同的喜悅，吃得開心，就會覺得幸福了！
但當人因為年老，或有殘障的關係，吞嚥機能有困難，不能進食正常的餐膳，需要安排食用糊餐作替代時，往往因為糊餐味道，賣相欠佳，影響到進食者的食慾，甚至健康及情緖。
近年,社會人士積極改善院舍及家居服務的菜譜及製作方法，香港社會服務聯會更推動「照護食」，透過「食得喜」樂齡美食烹飪大賽，讓参加者可就「軟餐」從食物製作，配搭，味道，營養等方面互相分享經驗，提供意見及引起大家關注。
節目中，透過兩位曾參加比賽的人物角色，一位是廚新新丁----陳梓君，及安老院舍總廚----邱嘉良師傅，分享他們對「照護食」的認識，及他們在安老院舍的服務過程中，所感受到的樂趣及體會。
編導： 黃辰美
監制： 鍾嘉慧 ．楊慧雅
《同行．港溫度》12月十號 星期六晚 7點半港台電視31
但當人因為年老，或有殘障的關係，吞嚥機能有困難，不能進食正常的餐膳，需要安排食用糊餐作替代時，往往因為糊餐味道，賣相欠佳，影響到進食者的食慾，甚至健康及情緖。
近年,社會人士積極改善院舍及家居服務的菜譜及製作方法，香港社會服務聯會更推動「照護食」，透過「食得喜」樂齡美食烹飪大賽，讓参加者可就「軟餐」從食物製作，配搭，味道，營養等方面互相分享經驗，提供意見及引起大家關注。
節目中，透過兩位曾參加比賽的人物角色，一位是廚新新丁----陳梓君，及安老院舍總廚----邱嘉良師傅，分享他們對「照護食」的認識，及他們在安老院舍的服務過程中，所感受到的樂趣及體會。
編導： 黃辰美
監制： 鍾嘉慧 ．楊慧雅
《同行．港溫度》12月十號 星期六晚 7點半港台電視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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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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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同行．港溫度, 吞嚥機能, 家居服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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