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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병이 낫는다? 의사도 놀란 파킨슨병 11년 차 산골에 혼자 집 짓고 사는 자연인│무성산 거대 왕국│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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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2년 8월 2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_그 여름의 밥심 4부 산중 자연의 맛>의 일부입니다.

충남 공주, 황규백 씨는 오늘도 날다람쥐처럼 산을 쏘다니며 약초를 캔다. 이렇게 건강해 보이는 규백씨는 놀랍게도 11년 전 파킨슨병을 진단받고 무성산에 들어왔다. 무성산 아래 그림 같은 집에서 직접 만든 연못의 물고기들을 키우며 언제나 그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개 호순이와 함께 살고 있다. 무성산이 스스로를 살렸다고 믿는 황규백 씨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산에서 나는 식재료를 가지고 여름을 이겨낼 보양식을 만들어 먹기로 한다. 자연과 함께하는 황규백 씨의 든든한 여름의 밥상을 들여다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_그 여름의 밥심 4부 산중 자연의 맛
✔ 방송 일자 : 2022년 08월 25일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파킨슨병 #무성산 #자연인 #산속 #산골 #오지 #오지생활 #귀촌 #귀농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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