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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을 물 정도로 심한 공격성을 보이는 개가 강형욱 훈련사를 만났다! 거품을 물 정도로 사람을 싫어하는 개의 공격성... 잠재울 수 있을까?│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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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있고 성격도 쿨한 ‘프렌치 불독’은 사람과 잘 어울려서 실내견으로 안성맞춤이라고 한다.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 ‘복이’는 그러한 소문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인다. 365일 24시간 분노에 차 있는 앵그리 ‘복이’는 본연의 친화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따뜻한 카리스마,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 훈련사의 맞춤 솔루션은?

사람 친화적인 파리지앵, '프렌치 불독'의 반전
이번 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는 파리지앵 프렌치 불독의 사연이 방송된다. 불독 중 몸집이 작아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반려견으로 추천되는 프렌치 불독. 애교가 많고 사람 친화적이라 많은 가정에서 아기와 함께 자라기도 한다. 하지만 이주영(28)씨네 가족의 반려견 ‘복이’에게선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사람을 반기기는커녕 아무도 다가 오지 못하도록 철저히 방어하는 프렌치 불독, 과연 복이는 원래부터 그랬던 걸까?

대구의 파이터 견, 앵그리 복이

커다란 눈망울에 짙은 눈매로 모든 이들의 눈길을 끄는 매력덩어리 복이! 하지만 남녀노소 다가 오는 사람이건 개건 모두를 거부하며 시비를 건다. 복이가 떴다하면 조용했던 아파트 단지는 싸움터가 되어버린다.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분노를 안고 사는 복이는 집안에서도 여전히 파이터 기질을 버리지 못한다. 매일 복이와 대전을 벌이는 주인공은 바로 복이 언니 주영씨. 주영씨와 복이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이런 적 처음이야~', 강형욱 훈련사도 놀래킨 복이의 거친 성격

그리고 그에 알맞은 반려견 행동전문가의 솔루션

언제 어디서나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복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이 나섰다.

강형욱 훈련사도 인정하는 대구의 센 언니, 복이. 주인 예외 없이 물고 달려드는 복이는 강형욱 훈련사와의 만남에서부터 거친 면을 보였다. 강 훈련사가 진단한 원인 불명 복이의 거친 성격은 어린 시절과 관련이 있었다. 사회화 시기에 좋은 경험을 많이 하지 못한 복이는 내심 두려움이 가득한 아이였던 것이다. 복이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보호자에게 내려진 특명, 복이를 보호하라! 주영씨네 가족은 강 훈련사와 함께 솔루션을 진행하며 진정한 보호자로 거듭나게 된다.
#강아지 #반려견 #강형욱 #세나개 #알고e즘 #세상에나쁜개는없다 #복이 #솔루션 #교육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화가 난다' 앵그리 복이
????방송일자 : 2015년 10월 16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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