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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차가운 작업장 바닥에서 묶여 지내야만 했던 강아지|견생역전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알 수 없는 공격성을 자꾸 보이는 강아지|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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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 불가! 까칠한 기습공격견 금동이를 위한 설채현 전문가의 맞춤형 솔루션은?

이번 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에는 부산 영도에 사는 국제 부부의 하나뿐인 반려견 금동이(8세 추정, 믹스견)가 함께한다.

방심하는 순간 까칠함을 드러낸다는 제보를 받고 제작진이 달려갔지만, 금동이는 문제는커녕 오히려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알아듣는 ‘천재견’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영리한 금동이의 모습을 보고 제작진이 방심하던 찰나, 금동이는 갑자기 제작진에게 공격적으로 짖어대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담당 피디를 향해 입질까지 보였다. 이렇게 하루에도 몇 번씩 기습적으로 공격성을 보이는 금동이 때문에 집안은 언제나 긴장 상태다.

외부인은 물론, 함께 살고 있는 보호자에게도 순간마다 까칠함을 드러내고, 얌전하다가도 이를 드러내는 금동이의 마음을 알 길이 없어 보호자들은 답답하기만 하다. 게다가 이 까칠함의 원인이 금동이가 가진 아픈 사연 때문일까 싶어 걱정만 늘어간다고 한다.

보호자의 간절한 SOS를 받고 설채현 전문가가 찾았다. 금동이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은 과연 무엇일까?
#강아지 #배 #기관실 #유기견 #반려동물 #설채현#세나개 #세상에나쁜개는없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기습공격 주의보! 왜 그래 까칠한 금동씨
????방송일자: 2019년 3월 29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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