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도대체 이유를 알 수 없는 공격성을 보이던 유기견|문제행동 영상을 보자마자 의학적인 문제임을 알아챈 설채현|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4 Views
Published
이번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 주인공은 귀여운 푸들, 간장이(4세 추정, 암컷)이다.
다양한 개인기를 척척 해내는 똑똑한 녀석이지만 보호자조차 덜덜 떨게하는 두얼굴을 갖고 있다고 한다.
손이 가까이 다가오기만 해도 덤벼드는 공격성을 보이고, 급기야 제 엉덩이에 화풀이라도 하듯 사납게 짖으며 돌고 또 돈다는 것이다.
보호자들은 간장이가 빙빙 도는 행동을 할때마다 얼음이 되어 버리곤 한다.
간장이는 최근 들어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 생기면 무조건 빙빙돌기 시작해 보호자들의 속을 태운다.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간장이 때문에 기본적인 케어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간식으로 달래보기도 하고 전문가에게 배운 방법으로 훈육도 해보지만 전혀 소용이 없다.

가족들의 애타는 SOS를 받고 설채현 전문가가 달려간다.
#강아지 #반려견 #반려동물 #의학 #수의사 #설채현 #알고e즘 #감동 #문제견 #문제행동 #세나개 #세상에나쁜개는없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건들면 돌아버린다! 시한폭탄견 간장이
????방송일자: 2018년 11월 2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