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학교 70기 생도 140여명을 비롯한 652명의 승조원과 4400톤급 구축함 강감찬함 및 4200톤급 군수지원함 대청함으로 구성된 순항훈련전단의 131일간 3만297NM(약 5만6100km)를 항해한 매 순간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기록물.
해군 순항훈련의 출항부터 귀국까지 동행 취재하여 강한 해군, 필승 해군을 만들기 위한 해군의 노력을 카메라에 담았다.
1954년 이래 올해로 62회째를 맞이한 해군 순항훈련은 해군사관학교 4학년 생도들의 실무적응능력과 글로벌 리더쉽을 함양하고 군인정신을 고취해 장차 장교로서 필요한 임무수행 능력을 배양하는 훈련이다.
이번 해군 순항훈련전단은 6·25전쟁 발발 65주년을 맞아 참전국인 태국, 터키,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미국, 캐나다, 콜럼비아 등 8개국에서 감사와 우정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특히 新 수에즈 운하를 최초로 통과한 것은 물론 태국, 터키, 네덜란드의 3개항을 순항훈련 최초로 기항 방문하여 더욱 의미가 깊은 훈련이다.
해군 순항훈련의 출항부터 귀국까지 동행 취재하여 강한 해군, 필승 해군을 만들기 위한 해군의 노력을 카메라에 담았다.
1954년 이래 올해로 62회째를 맞이한 해군 순항훈련은 해군사관학교 4학년 생도들의 실무적응능력과 글로벌 리더쉽을 함양하고 군인정신을 고취해 장차 장교로서 필요한 임무수행 능력을 배양하는 훈련이다.
이번 해군 순항훈련전단은 6·25전쟁 발발 65주년을 맞아 참전국인 태국, 터키,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미국, 캐나다, 콜럼비아 등 8개국에서 감사와 우정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특히 新 수에즈 운하를 최초로 통과한 것은 물론 태국, 터키, 네덜란드의 3개항을 순항훈련 최초로 기항 방문하여 더욱 의미가 깊은 훈련이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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