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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의 후예를 꿈꾸며] 25(마지막)부.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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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618기 훈련병들의 5주간 훈련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33일간의 기록도 이제 끝맺음 해야 할 시간이 됐습니다.
훈련병들은 마지막 수료식을 통해 영예로운 충무공의 후예이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해군 수병으로 새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수료식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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