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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의 후예를 꿈꾸며] 8부.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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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8기 해상병들은 첫 일주일간 가입영 기간을 거치고, 입단식을 통해 필승해군의 일원이 됐습니다.
※ [훈련병의 품격, 충무공의 후예를 꿈꾸며]는 매일(월~금요일) 저녁 6시 국방TV 국방뉴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재방송은 밤12시입니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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