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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의 후예를 꿈꾸며] 19부. 목봉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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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교육대에서 유격체조로 첫 훈련을 소화한 해군 618기 훈련병들은 강인한 정신력으로 체력의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목봉체조를 경험했습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다보면 자세가 금방 흐트러져 모두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일치된 동작이 중요합니다.
우리 훈련병들 어떻게 이겨냈을까요?
※ [훈련병의 품격, 충무공의 후예를 꿈꾸며]는 매일(월~금요일) 저녁 6시 국방TV 국방뉴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재방송은 밤12시입니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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