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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땅 DMZ, 비무장지대에서 남자가 똥을 줍는 이유|한국에선 유해조수 세계에선 멸종위기 한반도 최후의 생존자 야생 고라니를 지키기 위한 사투|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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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9월 16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야생리포트 DMZ 1부. 고라니의 고백>의 일부입니다.
 
DMZ의 문이 열렸다. 군인들의 경호를 받으며 떠나는 여정. 북쪽과 유효사격거리 이내의 거리, 주변엔 수많은 미확인 지뢰가 있다. 유전자분석 연구원들은 조심스럽게 야생동물들의 유전자 샘플을 채취한다. 이곳 DMZ의 서부 지역에는, 국내에서는 유해조수로 분류되고 있지만, 국제자연보전연맹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한 고라니가 살고 있다. 그들은 철책과 임진강에 둘러싸여 완전히 고립되어 있다. 이곳의 고라니 유전자를 확보해 외부와의 소통 가능성과 고립된 상황이 발생시킬 생물학적 문제점을 알아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야생리포트 DMZ 1부. 고라니의 고백
✔ 방송 일자 : 2019.09.16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DMZ #비무장지대 #야생 #동물 #고라니 #멸종위기 #유해종 #생태 #관광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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