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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고장으로 깨져버린 100개 항아리. 보름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버린 대략난감 상황┃위기에 빠진 옹기 공장┃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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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2월 2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그릇을 빚다, 옹기와 유기>의 일부입니다.

정성으로 빚어내는 숨 쉬는 그릇 옹기
충청남도 홍성군의 옹기 공장.
수천 kg의 흙을 가지고 옹기를 빚어내는 작업자들이 있다.
이 공장에서 다양한 옹기를 제작하지만, 그중에서도 만들기 힘들고 까다로운 항아리는 200L가 넘는 대형 항아리다.
석고 틀에서 항아리 모형을 갖추고 윗부분 아랫부분을 합쳐서 만드는 대형 항아리.
드디어 완성된 항아리를 가마에 넣고 기다리던 중, 가마에 가스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공급기의 문제가 생겨 불을 때던 가마가 꺼진 것이다.
15일 동안 빚고 말리는 과정.
그 고생이 한순간에 수포가 될 수 있다. 흙과 불 그리고 돌발 상황과 싸우는 옹기장이를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그릇을 빚다, 옹기와 유기
✔ 방송 일자 : 2018.02.21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옹기 #그릇 #공장 #대량생산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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