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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품 절대 안 쓰고 떡 직접 뽑아 매출 6억 찍고 대박난 분식집│발상의 전환으로 억대 매출을 올리는 성공 비결│성공한 자영업자 이야기│미스터리 휴먼다큐│#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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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6년 11월 29일에 방송된 <미스터리 휴먼 다큐 - 대박 청춘-떡볶이 vs 베이글 연 매출 6억! 장사의 신은 누구?>의 일부입니다.

약 10평의 작은 공간에서 연 매출 6억을 올리는 청년이 있다? 떡 뽑는 분식집 ‘덕자네 방앗간’의 정덕인 대표와 수제베이글전문점 ‘훕훕베이글’의 박혜령 대표가 오늘의 주인공! 덕인 씨는 10년 전, 성공을 꿈꾸며 서울에 올라온 경상도 사나이다. 23세의 어린 나이에 하루 15시간씩 아르바이트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았던 덕인 씨.

매일 아침 갓 뽑은 굵고 쫄깃한 떡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억대 매출을 올리는 ‘덕자네 방앗간’ 대표 정덕인 씨! 평범한 장사는 하고 싶지 않아서 방앗간과 떡볶이집을 결합해 다른 집보다 더 쫀득한 떡볶이를 만들게 됐다는데. 지금은 떡만 사 가는 손님이 있을 정도로, 덕자네 떡은 식감이 남다르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하지만 떡볶이 소스에서는 어려움을 겪었던 경상도 사나이 덕인 씨. 짜고 매운 고향의 맛을 서울사람들 입맛에 맞추기란 쉽지 않았다. 오랜 연구 끝에 경상도식 입맛과 서울식 입맛의 중간맛으로 양념장을 개발하고 매운맛을 조절하기 위해 떡볶이 위에 곁들여나가는 감자토핑으로 아주 맵지도 달지도 않은, 딱 좋은 떡볶이를 만들 수 있었다. 부지런한 덕인 씨는 이른 새벽 떡을 찌는 시간 동안 출근길 직장인들의 아침밥도 책임지고 있다는데! 테이블 6개가 전부지만 하루에 수백 명이 오가는 ‘덕자네 방앗간!’

✔ 프로그램명 : 미스터리 휴먼 다큐 - 대박 청춘-떡볶이 vs 베이글 연 매출 6억! 장사의 신은 누구?
✔ 방송 일자 :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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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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