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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박지원의 ‘동상이몽 동맹’ 속사정 [정치토크 돌직구 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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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혁신위 전망과 비노의 속내



4월 29일 재보궐 선거 참패로 후유증을 앓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선거 패배 책임론’과 비주류의 ‘공천 지분 챙기기’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문재인 대표는 ‘공갈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청래 최고위원에 당직 직무정지 1년이라는 중징계와 김상곤 혁신위원장 카드를 꺼내 들었다. 반면, 비노의 수장 격인 김한길 전 대표는 ‘친노 패권주의 청산’을 언론과 SNS를 통해 연인 내뱉고 있다. 해묵은 당내 계파 갈등의 종착점이 보이지 않는다.

이번 주 정치토크 돌직구는 새정치연합을 출입하는 이세영 ‘한겨레’ 정치부 기자와 함께 ‘새정치연합 혁신위 전망과 비노의 속내’를 주제로 이야기해 본다



◆ 제작진

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이세영,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김도성 정주용



◆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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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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