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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가 부러질 정도•• 다른 어종에서는 못 느끼는 역대급 손맛 ‘부시리‘ │손맛 못 잊어 진도로 귀향한 사나이 삼인방│낚시 명당 ‘복사초’│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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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7년 9월 2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가을바다 신(新) 자산어보>의 일부입니다.

부시리 한 마리 잡으면 그날은 마을 잔치하는 날.
자산어보에도 이르길 ‘큰 것은 10척(2m~3m) 정도, 성질이 용맹스러우며 사납다’고 알려진 부시리.
대어 중의 대어로 낚싯대 부러뜨리기 선수인 부시리를 못 잊어
아예 진도로 귀향한 사나이 삼인방이 바다로 나간다.
서승진 씨의 지휘 아래 도착한 곳은 암초가 많아 부시리 사냥의 명소로 알려진 복사초.
과연 낚싯대 드리우자마자 손맛이 아닌 ‘몸맛’ 제대로 느끼게 하는 부시리들
연이어 등장하고
필사로 저항하는 부시리와 낚시꾼 사이 팽팽한 줄다리기기 이어진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가을바다 신(新) 자산어보
✔ 방송 일자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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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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