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남는 염전에 새우 키웠을 뿐인데.. 이렇게 잘 될 줄은 몰랐다! 새우 양식장 젊은 사장님 이야기│신안 새우 청년│고향민국│#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6 Views
Published
※ 이 영상은 2023년 11월 21일에 방송된 <고향민국 - 다도해를 수놓다, 신안 2부 신안, 슬로시티 증도를 가다>의 일부입니다.

증도에 이어진 작은 섬 화도에서 아버지를 따라
새우 양식장을 운영하는 전창민 씨.
유학까지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이 좋아
도시보다 섬을 선택했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한편, 맨드라미 축제가 한창인 증도의 부속 섬, 병풍도.
소금을 만들기 위해 심었던 맨드라미가 온 섬을 뒤덮으며 주민들의 삶도 변화했지만,
여전히 그곳에는 옛 섬의 기억을 간직한 징검다리도 있다.
알록달록한 맨드라미가 만개한 병풍도를 둘러본다.

증도의 남쪽에는 사람들이 모여 정겹게 살아가는 우전리 마을이 있다.
증도의 깨끗한 자연에 반해 인천에서 귀촌했다는 유영근 씨와
강원도에서 시집와 우전리에서 터전을 잡았다는 부녀회장 정미향 씨까지.
제2의 고향인 증도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새로운 삶을 들여다본다.

✔ 프로그램명 : 고향민국 - 다도해를 수놓다, 신안 2부 신안, 슬로시티 증도를 가다
✔ 방송 일자 : 2023.11.21

#골라듄다큐 #고향민국 #신안 #새우 #청년어부 #양식 #염전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