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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이지만, 나도 힘들어~!" 엉뚱한 이란 남편을 미워할 수 없는 한국 아내! 티격태격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내는 행복한 부부│한국에 산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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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에 김치 얹어 먹는 아이든 씨. 그의 못 말리는 김치 사랑 덕분에 김치가 동이 나버리고... 결국 김장을 하기로 결정한 부부. 그리고 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김포에서 먼 길 오신 장모님(68)! 하지만, 배추 헹구는 것부터 순탄치가 않다. ‘그만 씻어도 된다’는 아이든과 ‘더 씻어야 한다’는 장모님. 과연, 오늘 내 김장을 마칠 수나 있을까?

오랜만에 만난 사위 얼굴을 찬찬히 바라보던 장모님.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던지는데...
“아이든, 머리에 약 바르고 있나?” 그건 바로 사위의 빈약한(?) 머리숱 때문. 나이 37세에 이마가 훤~한 막내 사위 아이든. 그런데, 걱정하는 장모님께 “주연이랑 결혼해서 머리가 빠졌다”며 증거사진을 들이미는데... 결국, 장서지간에 벌어진 머리카락 공방전! 과연, 아 서방은 장모님을 설득할 수 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에 산다 - 터키에서 온 이란 사위 아이든은 못말려
????방송일자: 2015년 11월 7일


#한국에산다 #알고e즘 #다문화 #다문화가정 #이란 #국제부부 #국제커플 #이란남편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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