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교사‧솜사탕 트럭 운영‧피아노 교습 등…역대급 N잡러 엄마
한국인보다 한식 잘하는 호주인 남편의 등장! 호주인 남편의 한식 밥상은?
한국인 엄마 민정 씨의 직업은 무려 3개 이상! 퍼스의 한 유치원 교사로 매일같이 출퇴근을 하는가 하면, 쉬는 날이나 벼룩시장이 열릴 때는 ‘솜사탕 트럭’을 열어 호주 퍼스에 K-솜사탕의 달콤한 맛을 무한 전파 중이란다. 그뿐만 아니라 틈틈이 피아노 교습 등을 하며 하루 24시간을 꽉 채워 사는 민정 씨. 이 모든 것이 동양인으로서 호주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한 뼈를 깎는 노력이라는데.
한편 이런 민정 씨의 일상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이가 있으니, 바로 남편 스티븐 씨다. 한국인 아내를 위해 한국 음식 만들기를 공부해 지금은 웬만한 한국인보다 더 야무진 손맛을 자랑한다는데. 바쁜 일상 속 잠시 휴식을 취하는 민정 씨 대신 남편이 요리한 메뉴는 바로 한국인의 소울 푸드 ‘제육볶음’, 호주인 남편이 만든 한식 밥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 한여름 호주의 '엑티브 패밀리'
????방송일자: 2024년 3월 13일
#왔다내손주 #알고e즘 #다문화 #다문화가족 #다문화가정 #호주 #호주가족 #호주살이 #육아 #호주남편 #호주아빠 #워홀 #워킹홀리데이 #국제결혼 #국제커플 #감동 #가족 #사랑 #행복
한국인보다 한식 잘하는 호주인 남편의 등장! 호주인 남편의 한식 밥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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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런 민정 씨의 일상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이가 있으니, 바로 남편 스티븐 씨다. 한국인 아내를 위해 한국 음식 만들기를 공부해 지금은 웬만한 한국인보다 더 야무진 손맛을 자랑한다는데. 바쁜 일상 속 잠시 휴식을 취하는 민정 씨 대신 남편이 요리한 메뉴는 바로 한국인의 소울 푸드 ‘제육볶음’, 호주인 남편이 만든 한식 밥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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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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