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 환경에 적응한 심해 생물의 신비
깊은 심해에는 빛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 물론 산소도 희박하다. 뿐만 아니라 수심 10M당 압력은 1기압씩 증가하며, 심해 7000M일 경우, 미니카 위에 1600마리의 코끼리가 올라가 있는 상태의 압력이 가해진다. 심해의 생물들은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독특한 모습으로 진화했다. 어둠속에서도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해파리 심해 바닥을 걸어 다니는 세다리 물고기, 뇌가 보이는 물고기 배럴아이, 몸속이 보이는 투명새우, 오징어, 물고기들. 코끼리를 닮은 덤보문어. 이 모든 생물들이 산소와 빛이 극히 적은 심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생명들이다. 생생한 이들의 움직임을 담았다.
※ 이 영상은 2011년 6월 5일 방영된 [KBS 스페셜 - 최초탐사, 남태평양 심해를 가다]입니다.
#물고기 #심해 #KBS다큐
깊은 심해에는 빛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 물론 산소도 희박하다. 뿐만 아니라 수심 10M당 압력은 1기압씩 증가하며, 심해 7000M일 경우, 미니카 위에 1600마리의 코끼리가 올라가 있는 상태의 압력이 가해진다. 심해의 생물들은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독특한 모습으로 진화했다. 어둠속에서도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해파리 심해 바닥을 걸어 다니는 세다리 물고기, 뇌가 보이는 물고기 배럴아이, 몸속이 보이는 투명새우, 오징어, 물고기들. 코끼리를 닮은 덤보문어. 이 모든 생물들이 산소와 빛이 극히 적은 심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생명들이다. 생생한 이들의 움직임을 담았다.
※ 이 영상은 2011년 6월 5일 방영된 [KBS 스페셜 - 최초탐사, 남태평양 심해를 가다]입니다.
#물고기 #심해 #KBS다큐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KBS, 다큐멘터리, d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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