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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버린 화분을 가져다 꽃을 피우지" 집 전체를 겨울에도 끄떡없는 온실로 만든 할머니.. 식물에 노래도 불러주며 자연과 소통하는 할머니│장수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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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한 겨울에도 은은한 향기를 내뿜으며 사시사철 꽃이 지지 않는 집이 있다.
바로 자연을 사랑하는 식물 애호가 임효순(84세) 할머니의 집이다.

평소 식물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었던 할머니는 16여 년 전 식물에 관한 봉사활동을 알아보게 되었고 이후 생태공원에서 해설사로 활동하며 꾸준히 봉사를 해왔다.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중 ‘식물 혹’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해 ‘식물혹 보고서’라는 책도 발간했다는데,
좋아하는 일로 봉사를 하고, 그 속에서 발견한 색다른 세계를 연구해나가는 임효순 할머니.

한 겨울에도 위험천만한 산행을 무릅쓰고 식물 혹을 찾으러 다니는 할머니의 장수의 비결은 무엇일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의 비밀 - 임효순 할머니의 풀꽃 일기
????방송일자: 2016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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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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