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강원도 홍천 가리산 자락에 초등학교 동창 출신 부부가 산다. 거의 평생을 함께하는 친구 같은 부부 오석조, 윤현림 씨.
오늘은 단무지 담글 때 쓰이는 칡 순 따러가는 날! 남편은 아내를 위한 꽃반지를 선물하며 노래를 불러준다.
전통 장을 담그는 가치를 이어나가고 있는 부부의 마당에는 단무지, 된장, 청국장 등 부부의 애정으로 맛이 들고 있는 장독이 한가득.
부부가 아끼는 20년 묵은 된장이 곰삭듯 부부의 사랑도 익어간다.
#한국기행 #홍천가리산 #귀농귀촌
#시골브이로그 #동갑부부
오늘은 단무지 담글 때 쓰이는 칡 순 따러가는 날! 남편은 아내를 위한 꽃반지를 선물하며 노래를 불러준다.
전통 장을 담그는 가치를 이어나가고 있는 부부의 마당에는 단무지, 된장, 청국장 등 부부의 애정으로 맛이 들고 있는 장독이 한가득.
부부가 아끼는 20년 묵은 된장이 곰삭듯 부부의 사랑도 익어간다.
#한국기행 #홍천가리산 #귀농귀촌
#시골브이로그 #동갑부부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
Up Next
Autoplay
-
15:03
내 나이 일흔, 자식 손주 다 키우고 이제야 학교 문턱을 밟아봅니다┃초등학교 1학년이 된 다섯 할머니의 감동적인 첫 등교길┃한국기행┃#골라듄다큐
-
04:26
같이 사이좋게 고급팩(?)하는 김구라 부자?!
-
00:59
[선공개] 초등학생에게 가장 예민한 그 단어..! '대변 초등학교'에서 '용암 초등학교'로 학교 이름이 바뀐 이유! #오마이웨딩 #ohmywedding | SBSNOW
-
01:14
[프로축구] 사이좋게 골대 한번씩 맞추는 정혁과 남준재! (03.15)
-
32:24
해발 1000m에 위치한 초등학교, 험한 산길이 등굣길이지만 출석률은 100% |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아이들 | #골라듄다큐
-
15:12
5년 전 나란히 고향인 위도로 들어온 중학교 동창, 섬 곳곳에서 다시 돌아온 동창들을 만나다 보면 언제나 즉석 동창회가 열린다ㅣ60 넘고 만난 초등학교 동창생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
03:19
[나 혼자 산다] 기안과 민호의 힐링 캠핑! ???? ＂추위를 잊게 해줄 술?＂ 사이좋게 짠!, MBC 220325 방송
-
15:25
시험 등수 없는 요즘 초등학교. 난생처음 성과주의를 경험해 본 아이들의 반응?ㅣ우리 예상을 뒤엎는 아이들의 행동ㅣ성과에 따른 차등 지급은 당연한가ㅣ다큐멘터리K-교육격차ㅣ#골라듄다큐
-
07:47
우리가 같이 키우는 '반려 당나귀'를 소개합니다! 10대 소년들이 60대가 되어 다시 뭉쳐 20마리 반려 당나귀와 사이좋게 사는 삼총사의 동물농장 I 한국기행 I #골라듄다큐
-
16:41
“너무 힘들어서 옥상에 올라갔었어요” 초등학교 3학년 아이의 충격적인 고백 | 대부분의 학교폭력의 시작이자 원인은 ‘이것’이었다 | 다큐프라임 학교폭력 | #골라듄다큐
-
07:54
펭귄 톡 - 사이좋게 나눠요_#001
-
04:45
위험 신호등도 사이좋게 많이 나온 두 친구의 상태는?_채널A_나는몸신이다 13회
-
05:44
사이좋게 알아서 씻는 준이 빈이 남매, #16, 일밤 201308011
-
19:19
애들보다 더 긴장한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24시｜8살 담임은 하루종일 뭘 할까?｜극한직업｜#골라듄다큐
-
00:30
[여자농구] 사이좋게 턴오버 하는 양팀의 선수들 (02.05)
-
15:03
한국전쟁으로 인해 학교를 다니지 못했던 다섯 할머니들의 감동적인 첫 초등학교 입학식 | 손자뻘의 선배들에게 듣는 따뜻한 학교생활 조언 | #골라듄다큐
-
19:19
알고보니 극한직업! 26살 초등학교 1학년 담임 선생님의 하루│극한직업│#골라듄다큐
-
05:43
둘이 사이좋게 게 잡는 동갑내기 지아, 준수, #03, 일밤 20130825
-
16:07
책 한 권조차 가질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16년째 산골 오지 직접 찾아가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감동적인 사연┃꿈을 싣고 다니는 당나귀 도서관┃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
14:59
은둔 생활이 체질이었다｜병든 닭이었다가 건강한 꼬꼬닭이 된 남편과 산골마을 장금이로 불리는 아내가 인적없는 동네에서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한국기행｜#골라듄다큐
-
35:36
“나이든 개도 봐주지 않는다” 텃새가 심한 견의 횡포 사이좋게 지낼 수는 없니?┃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
07:02
가족이나 다름 없지! 매일 한솥밥 먹으며 사이좋게 지내는 섬마을 주민들, 서로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정 넘치는 섬마을 동소우이도│어부 만선 바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Loading...